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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상한 지식

빌립보서 3:4-9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왕족 베냐민지파로 출생하여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히브리식 문화를 배우고 바리새파 가말리엘의 제자가 된 것을 큰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또한 유대교의 열정으로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것을 큰 유익으로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는 이런 육체의 자랑과 유익은 믿음생활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육체적 자랑을 배설물로 여겨 버렸습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탁월한 지식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arlier Event: July 30
죄의 기원과 구원
Later Event: August 13
푯대를 향하여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