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활 소망
마태복음(Matthew) 28:1~15
주님은 참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 사회에서 신빙성이 없던 여인들, 특히 막달라 마리아를 부활의 첫 증인으로 세운 것은 인간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이며, 오히려 부활이 조작된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권세자나 지혜로운 자가 아니라 작고 연약한 자들을 통해 자신의 일을 이루시며,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여인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덤을 향했고, 그 결과 부활의 첫 증인이 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의 부활을 보증하셨으며, 이제 성도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할 현재의 능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