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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정한 심판

로마서(Romans) 2:1~16

사람들은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야박하고 비판적입니다. 남이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면 완고한 것이고 내가 그러면 심지가 굳은 것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 내가 지출이 많으면 통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 것이고 내가 비판하면 예리한 것입니다. 남이 잘 차려입으면 허영심이 강한 것이고 내가 그러면 패션감각이 뛰어난 것입니다. 남이 위험을 감수하면 무모한 것이고 내가 위험에 뛰어들면 용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유대인들은 특별히 더 교만하였습니다. 바울이 이방인의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게 되었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두 손들어 환영하며 인정했을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들도 동일한 공정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는 존재임을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언제나 공정한 심판을 하십니다. 이 공의로운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주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