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Genesis) 2:4~17
창세기 2장은 인간이 흙의 티끌로 지음 받았음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내세울 조건이 없는, 철저히 연약한 존재임을 가르칩니다.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능력이나 자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랑할 것이 아니라, 창조주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흙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스스로 설 수 없고, 언제나 하나님께 의존하도록 지어졌습니다. 신앙이란 결국 자신을 높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사는 길입니다. 한 주간도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 안에 머무는 성도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