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Genesis) 22:1~24
아브라함은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의 뜻에 계산이나 유예 없이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전적 순종을 드렸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고백처럼 그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릴지라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을 확신하는 온전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성도 역시 행위나 순종 자체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참된 순종을 통해 자신의 구원을 삶으로 증명해 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목적은 세상의 물질적 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따르는 선택적 순종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명백한 불순종에 불과합니다. 오직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향한 완벽한 신뢰를 바탕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즉각적인 순종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