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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기도, 강청의 기도

마태복음
15:21-28

우리 주님은 기도의 응답과 결과 보다는 언제나 기도하는 과정 자체를 면밀히 지켜보실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당신의 자녀인 우리 자체에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기도 하시고 무작정 기다리게 하심으로 우리와 더 깊은 관계와
교제를 나누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기도의 끝에는 반드시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기도의 옷 깃을 여미어 봅시다.

Earlier Event: January 15
하루를 여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