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Matthew) 1:18-25
이 번 주에는 기도로 품고있는 태신자에게 ‘간단한 선물’을 보내면서 우리의 마을
전하는 주간입니다. 평소 연락이 없던 분들에게 손 편지와 카톡 그리고 선물을
보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라도 다가서지 않는다
면 정말 그분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철학과 논리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 맡기시면서 주어진 미션에 최선을 다하
세요. 영혼을 향한 우리의 진심은 누구보다도 주님이 가장 잘 아시기에 역사가
일어날 겁니다. 기도하시면서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