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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의 속임과 하나님의 성실하심

여호수아(Joshua) 9:1-27

평소에 연락이 거의 없다가 전도한다고 불쑥 다가 간다는 것이 서로에게 모두 어색하고 당황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우리의 진심을 알기에 성령님을 의지하고 다시 다가서려 합니다. 우리가 배운 학력이나 철학과 논리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이 번 주는 미션은 태신자들에게 ‘차 한 잔 대접 하기’입니다. 시간이 없고 같이 만날 마땅한 장소가 없다면 그 지역의 커피전문점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복음을 먼저 소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따뜻한 우리의 진심을 전해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Earlier Event: November 27
내 증인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