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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사랑

누가복음(Luke) 2:1-7

세상의 사람들은 사랑을 열정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참 사람은 뜨거움이라기 보다는 자기 포기와 희생으로 나타납니다. 이 크리스마스의 사랑이 그렇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왕 되신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과 존귀를 기꺼이 포기하셨고 벽촌 베들레헴 마구간에 오셨습니다. 짐승들의 밥통인 구유에 누우심으로 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 하나님의 희생과 포기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는 날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Earlier Event: December 18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Later Event: December 31
매듭, 그것은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