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Luke) 17:1~37
주님의 마지막 예루살렘 여행은 계속되고 있었고 간절한 주님의 마지막 당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앞으로 홀로 남겨질 사랑하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유언과 같은 가르침을 더하고 있습니다. 참 제자는 한 명의 영혼이라도 실족케해서는 안 되며 그들을 주인을 섬기는 종처럼 겸손하게 섬겨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를 정확히 알고 그 나라의 임함를 사모하며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영혼을 소중히 여겨 주인을 섬기는 종처럼 성실함과겸손함으로 섬겨 실족하는 일이 없고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리는 종말의 삶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