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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세운 새 언약 The new covenant in blood

마태복음(Matthew) 26:28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그냥 말씀으로만 하시지 않고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언약을 맺는다는 것은 강력한 법적인 구속력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노아언약, 아브라함언약, 할례언약, 유월절언약,  시내산언약, 다윗언약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일방적으로 그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했고 저주받고 멸망받을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죽도록 버려두시 않으시고 다시 기억해주시고 돌아봐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다시 새언약을 맺게 하십니다. 이 번에는 당신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새언약을 맺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모든 자에게 멸망 받을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새언약을 날마다 기억하고 풍성히 누리는 한 주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