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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째날의 창조

창세기(Genesis) 1:20~31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 능력이나 외형이 아니라, 관계성과 통치의 소명을 가리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 안에서 이 형상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홀로 계신 분이 아니라, 삼위일체 안에서 완전한 연합과 교제를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바로 이 거룩한 관계의 질서를 본받아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은 고립된 개인성 속에서가 아니라, 사랑과 책임, 그리고 섬김의 통치 안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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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째날의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