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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째날의 창조

창세기(Genesis) 1:9~23

창세기 첫째 장의 셋째·넷째·다섯째 날 창조는 단순한 자연의 시작이 아니라, 장차 이루어질 새창조를 미리 가리키는 하나님의 구속적 예표입니다. 셋째 날에 땅이 드러나고 생명의 터전이 마련된 것은, 혼돈 가운데서 질서를 세우시고 생명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줍니다. 넷째 날의 광명체는 빛의 근원이 아니라 빛을 맡은 도구로서, 참된 빛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증언합니다. 다섯째 날에 물과 하늘에 생명이 충만해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이 풍성히 확장되는 새창조의 모습을 미리 보여 줍니다. 이처럼 첫 창조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새창조를 향해 열려 있었으며,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은 구속의 끝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한 주간도 그리스도 안의 이 새창조를 바라봅시다. 

Earlier Event: January 18
하늘과 땅과 바다
Later Event: January 31
5~6째날의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