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Genesis) 30:1~43
레아와 라헬은 자녀를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하였고, 야곱은 자신의 양 떼를 늘리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과 계산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들의 행동에는 연약함과 욕심, 그리고 믿음의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불완전함 가운데서도 언약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레아와 라헬을 통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루셨으며, 야곱의 재산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계획과 노력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모든 상황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꾀와 방법을 의지하기보다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신뢰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창세기(Genesis) 3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