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Genesis) 8:1~22
하나님과 동행했던 노아는 약 370일 동안 방주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끝까지 순종하였습니다. 창세기 8장에서 보듯이, 그는 땅이 마른 것을 알고서도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까지 스스로 나가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이는 기다림이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참된 믿음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기억하시고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바람을 일으켜 물을 물러가게 하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마침내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순종의 삶을 완성하였습니다. 우리 또한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기다림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