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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합당한 열매

누가복음(Luke) 13:1~9

만일 어떤 사람이 재난이나 질병으로 목숨을 잃거나 고통을 받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죄악 때문에 그런 결과가 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런 생각은 주님 시대에 유대인들이 가졌던 보편적인 생각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의 ‘성전학살’ 사건에서도 죽임을 당한 갈릴리 사람들이 분명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십니다.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는 항상 일어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백성도 그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하고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재난과 질병이 서로의 죄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 하십니다.

Earlier Event: August 19
불을 주러 오신 예수님
Later Event: September 3
종교 형식보다 중요한 한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