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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형식보다 중요한 한 영혼

누가복음(Luke) 13:10~21

하나님께서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의도는 사랑과 교제였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 자싞을 주시고 사랑의 관계를 누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식일의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에 참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들도 그 참 안식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을 경험하고 누리는 날이요, 지친 육체와 영혼이 참 안식을 경험하고 살아나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일의 본질은 시대를 거듭하면서 '안식일법을 지키느냐 못 지기느냐'의 문제로 변질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안식일은 쉬고 안식하는 날이 아니라, 못 지킨 것을 두려워하고 걱정해야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주님께서는 이 빗나간 안식일의 본질을 돌려놓으시려고 회당장(바리새인)과의 분쟁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허락하신 그 의미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arlier Event: August 26
회개의 합당한 열매
Later Event: September 9
겨자씨와 누룩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