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Job) 30:16~31
고난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조차도 이 땅에서 우리와 동일한 고난을 당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부당하게 보이지만 동시에 정당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옳으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항상 하나님의 계획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계획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겸손히 받아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고난의 문제에서 피할 길도 주시고 감당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음을 믿음으로 인정하며 묵묵히 감당하며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