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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구원을 등한히 않는 사람(흘러 떠내려가지 않기)”

히브리서(Hebrew) 2:1~4

낚시를 하는 작은 요트에서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유조선(길이-488미터,무게- 64만톤)까지 부두에 정박할 때는 반드시 홋줄로 육지의 계선주에 단단히 묶거나 닻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배는 떠내려 가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 믿음생활을 폭풍과  파도가 요동치는 험한 바다의 항해에 비유했습니다. 그 험한 세상의 바다에서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를 바라보고 생각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추진이며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빈 한 주도 세상의 환란과 풍랑 속에서 맥없이 표류하며 떠도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의 동력으로 역류하며 목표를 향하여 항해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됩시다.

Later Event: January 29
성찬, 눈에 보이는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