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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

창세기(Genesis) 27:1~29

이삭과 리브가는 불임의 고통 속에서도 원망하기보다 기도했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예배했던 믿음의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노년이 되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며 기다리지 못하고, 이삭은 에서를 편애하고 리브가와 야곱은 속임수로 언약의 축복을 얻으려 했습니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조급함에 사로잡혀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결국 부부 사이의 소통은 무너지고, 형제는 원수가 되었으며, 사랑하는 아들과 어머니는 생이별의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목적이 선하더라도 그 과정과 방법까지 정직하고 선해야 하며,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아 더 큰 고통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젊을 때뿐 아니라 노년에도 영성이 쇠퇴하지 않도록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때를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리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더욱 깊은 영성과 예배의 삶을 지켜 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arlier Event: October 11
이삭의 결론은 예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