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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부부, 기도하는 자리를 선택하라

창세기(Genesis) 25:1~34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늦게 결혼했지만, 약속의 자녀를 얻기까지 2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동안 이스마엘과 그두라의 자녀들이 풍성한 자녀를 낳는 것을 보면서도 이삭은 낙심하기보다 기도의 편을 택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리브가의 태를 열어 주셨으며, 리브가 역시 태중의 두 아들이 다투는 이유를 하나님께 물어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부부가 흠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두 아들을 서로 편애함으로 가정에 큰 갈등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 창25장을 통하여 먼저 어려움과 낙심 가운데서도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의 자리를 선택했던 그들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우리의 문제와 형편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의 자리를 선택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