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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하나님의 작품

창세기(Genesis) 2:18~25

오늘 본문은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독처함을 좋지 않게 여기시고 하와를 지으셔서 최초의 가정을 이루시는 장면입니다. 가정과 교회는 각각 혈연과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공동체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장 근본적인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돕는 배필”(에제르 케네그도)은 일방적 보조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처럼 강력하고 동등한 관계의 동반자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결혼의 목적은 단순한 행복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며 거룩을 이루어 가는 데 있습니다. 각자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가정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공동체가 되며 사랑과 행복도 그 안에서 선물로 주어집니다.

Earlier Event: February 15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주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