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All Events

찾아오신 하나님, 영접하는 아브라함


창세기(Genesis) 18:1~21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은 가장 무더운 한낮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기쁨과 설렘으로 뛰어다니며 정성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의 섬김은 단순한 손님 접대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에서 흘러나온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하여 실수하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책망하기보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시며 믿음을 다시 세워 주셨습니다. 마침내 약속의 아들 이삭을 주심으로, 인간의 의심의 웃음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며, 우리의 연약함보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그분과 깊이 교제하며, 약속을 끝까지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arlier Event: July 12
언약의 증표인 할례